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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8월 30일 금요일

임호균 각서 파동

"임호균 각서 파동"
1988년부터 하향세를 탄 이후 1990년 김성근 감독과 구단 간의 ‘5승 각서 파동’이 있었다. 구단이 임호균 선수에게 은퇴를 종용하자 김성근 감독이 임호균 5승에 감독직을 걸었다는 설이 있다. 

물론 김성근 감독은 이 말을 지키고, 감독직에서 물러났다. 

임호균 선수의 입장은 또 다르다고 하네요. (은퇴를 결심했다고, 그러나 김성근 감독이 팀의 리더가 필요해서 남아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.)

태평양 시절입니다!

야구없인 못살아를 받아보세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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